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전남도 해상풍력 산업 발전 및 대불산단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미국에 본사를 둔 신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와 전라남도 영암군 대불산단에 위치한 해상풍력 기자재사 ㈜유일은 공동으로, 전라남도, 진도군, 영암군 3개 지자체와 ‘해상풍력 산업 발전 및 대불산단 활성화를 위한 道-시·군-발전사-기자재사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전라남도-진도군-영암군 및 유일과 함께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개발 중인 3.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전라남도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해상풍력 분야 한·미 공급망 및 에너지 안보 협력 강조

미국 신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AMCHAM, 암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미국 에너지부, 알래스카 주정부, 그리고 암참 에너지 위원회가 함께한 「에너지 혁신 포럼: 한·미 파트너십의 기회 (Evolving Energy Forum: Opportunities in the Korea-U.S. Partnership)」에 참석해, 100 여 명의 한·미 양국 정부 관계자 및 에너지·공급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잠재력을 소개하고 한미 양국의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제안했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미국 해상풍력 개발사 최초로 전남풍력산업협회 부회장사 선임

미국에 본사를 둔 신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가 19일 전라남도 무안에서 개최된 ‘전남풍력산업협회 2025년 정기총회’에서 신임 부회장사로 선임됐다. 80개 회원사 중 총 10개 부회장사를 선임한 이날 총회에서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외국계로는 유일한 부회장사가 됐다. 미국 해상풍력 발전사업자가 전남풍력산업협회의 임원사가 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진도군 도서 지역 주민·어업인 대상 명량해상풍력 설명회 개최

미국에 본사를 둔 신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 위치한 동거차도·맹골군도(맹골도, 죽도, 곽도)·서거차도 지역민을 대상으로 명량해상풍력 주민·어업인 설명회를 7일 개최했다.
퍼시피코 에너지, 명량해상풍력과 전남 공급망 구축에 수 천억 투자

신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는 26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미국 기업 투자신고식”에서 수 천억원 규모의 한국 투자를 확정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투자신고서를 제출했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HSG 성동조선과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하부구조물 제작·공급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미국에 본사를 둔 신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3.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의 하부구조물 제작·공급을 위해 국내 대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사 HSG 성동조선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퍼시피코 에너지-서거차도, 명량해상풍력 개발 속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상생협약 체결

미국에 본사를 둔 신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Pacifico Energy Korea)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서거차도 주민들로 구성된 ‘서거차도 해상풍력발전추진위원회’와 ‘성공적인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8 일 서거차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